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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차 도구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 판결 뒤 상대방에게 비용을 받는 절차와 변호사 보수 한도

판결문에 소송비용 부담이 정해진 뒤 그 액수를 확정하는 신청 절차, 비용계산서 제출, 상대방 최고, 즉시항고 1주, 변호사 보수가 소송비용에 산입되는 한도와 일부 승소 때의 부담을 민사소송법 조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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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액 확정 신청, 판결 뒤 상대방에게 비용을 받는 절차와 변호사 보수 한도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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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의 소송비용 부담 문구는 무슨 뜻인가 (제98조, 제101조, 제104조)

민사소송법 제98조는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한다고 정합니다. 재판에서 진 쪽이 이긴 쪽의 소송비용까지 책임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판결문 주문에 흔히 적히는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는 문구는 이 원칙에 따라 비용을 낼 사람을 지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구만으로는 당장 얼마를 주고받아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누가 부담할지만 정해졌을 뿐 구체적인 액수까지 판결문에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부 이기지 못하고 일부만 승소했다면 민사소송법 제101조가 적용됩니다. 일부패소의 경우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합니다. 법원은 승패 비율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각자가 부담할 몫을 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사정에 따라 한 쪽 당사자에게 소송비용의 전부를 부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청구 금액 중 일부를 이겼다고 해서 소송비용 부담 비율이 청구 금액에 비례하여 기계적으로 정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법원은 민사소송법 제104조에 따라 사건을 완결하는 재판에서 직권으로 그 심급의 소송비용 전부에 대하여 재판해야 합니다. 당사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법원이 알아서 누가 얼마나 책임질지 판결문에 명시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사정에 따라 사건의 일부나 중간의 다툼에 관한 재판에서 그 비용에 대한 재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판결문에 소송비용 부담 비율이 정해지면 이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정확한 금액을 계산하게 됩니다.
소송비용 부담 -- 판결문 문구의 진짜 의미: 패소자 부담 원칙, 액수는 따로 정해야 함, 일부 승소는 법원 결정

소송비용에 들어가는 항목과 변호사 보수의 한도 (제109조,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 제3조, 민사소송비용법 제2조)

소송비용에는 인지액, 송달료, 변호사 보수 등이 포함됩니다. 민사소송비용법 제2조에 따라 인지법에 의해 붙인 인지액은 그 정액에 의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변호사 보수입니다. 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은 당사자가 지급했거나 지급할 보수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에서 소송비용으로 인정한다고 규정합니다. 제2항에 따라 여러 변호사가 소송을 대리했더라도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봅니다. 구체적인 한도는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 제3조 제1항이 정합니다. 소송비용에 산입되는 변호사 보수는 당사자가 보수계약에 따라 지급한 또는 지급할 보수액과 별표 기준에 따라 산정한 금액 중 작은 쪽으로 결정됩니다. 실제 지출한 수임료 전액을 무조건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법정 기준을 넘지 못합니다. 이 기준은 각 심급 단위로 소송목적의 값에 따라 다르게 산정됩니다. 이는 소송비용 산입 한도라는 법정 기준일 뿐이며 실제 변호사 보수의 시장 수준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변호사 비용의 전반적인 구조는 변호사 비용 구조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 사건도 변호사 보수를 소송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규칙 제3조 제2항은 피보전권리의 값에 따라 별표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의 2분의 1을 소송비용에 산입한다고 정합니다. 다만 가압류, 가처분 명령의 신청사건은 변론 또는 심문을 거친 경우에 한정하여 절반의 보수를 인정합니다.
당사자가 지급한 실제 보수액과 규칙 별표 기준액 중 작은 금액 적용
가압류, 가처분 명령의 신청, 그 명령에 대한 이의 또는 취소의 신청사건은 별표 기준 산정 금액의 2분의 1 산입
여러 변호사를 선임했어도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계산
가압류, 가처분 명령의 신청사건은 변론이나 심문을 거쳐야 별표 기준의 절반 인정

비용액을 확정받는 신청 절차 (제110조)

판결문에 비용 부담 비율이 적혀 있어도 구체적인 금액을 받으려면 별도의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민사소송법 제110조 제1항은 소송비용의 부담을 정하는 재판에서 그 액수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제1심 법원이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 결정으로 그 소송비용액을 확정한다고 정합니다. 이 신청은 재판이 확정되거나 소송비용부담의 재판이 집행력을 갖게 된 후에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항소심이나 상고심에서 비용 부담이 최종적으로 정해졌더라도 반드시 제1심 법원에 해야 합니다. 제110조 제2항에 따라 확정결정을 신청할 때는 비용계산서, 그 등본과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제출해야 합니다. 비용계산서에는 인지액, 송달료, 변호사 보수 등 항목별로 지출한 금액을 정리하고 이를 증명할 영수증이나 계약서를 함께 냅니다. 심급이 여럿이라면 각 심급의 비용을 따로 정리해 합산해야 합니다.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 제3조 제1항이 각 심급 단위로 소송목적의 값에 따라 변호사 보수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1심과 2심 모두 변호사를 선임해 승소했다면 각 심급별 한도 내에서 인정된 보수를 더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비용액을 결정합니다.

판결문의 소송비용 문구만으로는 금액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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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보수 한도 -- 변호사 비용 전부 받을까: 실제 보수와 기준액 비교, 둘 중 작은 금액 적용, 가압류 신청은 절반 인정

상대방의 최고와 즉시항고 1주 (제111조, 제444조, 제110조 제3항)

비용액 확정 신청이 접수되면 법원은 상대방에게도 의견을 낼 기회를 줍니다. 민사소송법 제111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소송비용액을 결정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비용계산서의 등본을 교부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진술을 할 것과 일정한 기간 이내에 비용계산서와 비용액을 소명하는 데 필요한 서면을 제출할 것을 최고해야 합니다. 비용을 물어줘야 하는 입장이라면 법원의 최고를 받았을 때 정해진 기간 안에 의견과 소명 서면을 내야 합니다. 상대방이 청구한 내역 중에 소송과 무관한 비용이 섞여 있는지, 변호사 보수 상한액이 잘못 계산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111조 제2항은 상대방이 기간 이내에 서면을 제출하지 않으면 법원이 신청인의 비용에 대해서만 결정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다만 상대방도 자신의 소송비용을 정산받기 위해 제110조 제1항의 확정결정을 별도로 신청할 수는 있습니다. 법원의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이 나오면 그 내용에 불복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제110조 제3항은 확정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민사소송법 제444조에 따라 즉시항고는 재판이 고지된 날부터 1주 이내에 해야 합니다. 이 1주의 기간은 불변기간이므로 하루라도 늦으면 항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정문을 받는 즉시 산정에 오류가 없는지 살피고 대응해야 합니다.

판결 뒤 비용 정산을 위한 점검 순서

재판이 끝난 뒤 소송비용을 제대로 정산하려면 몇 가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판결 주문에 소송비용 부담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살피고, 액수가 명확히 정해졌는지 아니면 부담 주체만 정해졌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액수가 없다면 확정결정 신청을 준비해야 하므로 각 심급별로 납부한 인지액과 송달료 내역, 변호사 보수계약서와 영수증을 빠짐없이 모아두어야 합니다. 심급별 법원 납부 비용의 세부 내역은 민사소송 비용 계산 글을 참고해 점검할 수 있습니다. 비용계산서를 작성할 때는 변호사 보수가 실제 지급액과 규칙 별표 기준액 중 작은 범위 내에서만 산입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서류가 준비되면 제1심 법원에 비용계산서와 소명 서면을 제출하여 확정결정을 신청합니다. 상대방이 먼저 신청했다면 법원의 최고에 따라 기한 내에 의견을 내고, 결정문이 나오면 1주 이내에 즉시항고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소송비용을 받을 권리도 일반적인 채권과 마찬가지로 방치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민법 제162조 제1항은 채권은 10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고 정합니다. 판결이 확정된 후 시간을 끌수록 증빙 서류를 찾기 어려워지므로 지체 없이 신청 절차를 밟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송을 끝까지 진행했을 때와 합의로 마무리했을 때의 경제적 차이는 소송과 합의 비용 비교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결 주문의 소송비용 부담 비율과 액수 특정 여부 확인
심급별 인지액, 송달료, 변호사 보수 영수증 및 계약서 수집
변호사 보수는 지급보수액과 규칙 별표 기준 중 작은 범위임을 확인
비용 청구 시 제1심 법원에 비용계산서와 소명 서면 제출
확정결정 고지 후 1주 이내 즉시항고 여부 판단 및 실행
확정 신청 절차 -- 어느 법원에 신청할까: 반드시 1심 법원에 신청, 비용계산서와 소명 제출, 심급별 비용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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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판결문의 소송비용 부담 문구는 누가 비용을 낼지만 정할 뿐 구체적인 액수는 별도의 확정 신청 절차를 거쳐야 정해집니다.
일부만 승소한 경우 법원이 승패 비율 등을 고려해 소송비용 부담 몫을 정하며, 한 쪽 당사자에게 전부 부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 보수는 실제 지급한 금액과 대법원규칙 별표 기준액 중 작은 범위 내에서만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
항소심에서 소송이 끝났더라도 비용액 확정 신청은 제1심 법원에 비용계산서와 소명 서면을 제출하여 진행합니다.
법원의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에 불복하려면 재판이 고지된 날부터 1주 이내에 즉시항고를 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5건)

민사소송법 제98조, 제101조, 제104조 (국가법령정보센터)

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10조, 제111조 (국가법령정보센터)

민사소송법 제444조 (국가법령정보센터)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 제3조 및 별표 (국가법령정보센터)

민법 제162조 제1항 (국가법령정보센터)

자주 묻는 질문

판결문에 소송비용은 피고 부담이라고 적혀 있으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바로 받을 수 없습니다. 판결문은 누가 비용을 부담할지만 정한 것이므로, 제1심 법원에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을 하여 구체적인 금액을 결정받아야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 비용도 소송비용으로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급한 수임료 전액이 아니라 대법원규칙이 정한 상한액과 실제 지급액 중 작은 금액까지만 소송비용으로 인정됩니다.

일부만 승소했을 때 소송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일부패소의 경우 당사자들이 부담할 소송비용은 법원이 정합니다. 승패 비율 등을 고려해 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정에 따라 한 쪽 당사자에게 전부 부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에 불복하려면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법원의 확정결정 재판이 고지된 날부터 1주 이내에 즉시항고를 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불변기간이므로 기한을 넘기면 불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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